제주도 성산일출봉 근처 골든튤립 제주성산호텔 후기와 평점
골든튤립 제주성산호텔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15분이 소요됩니다. 우도로 가는 배가 있는 성산포항까지 차를 타고 10분만 가면 되며, 주변 관광명소로는 바로 앞에 세계자연유산에 지정된 성산일출봉이 자리하고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차로 약 5분 거리에 초대형 메인 수조 등 그 규모를 자랑하는 아쿠아플라넷제주와 연풍연가 촬영지로도 유명한 섭지코지가 있습니다.
서귀포에 머무시는 동안 이 호텔에서 아늑한 객실 및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리셉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테라스, 피트니스 수업, 물품 보관소도 갖춰져 있습니다. 차량을 가지고 오신 고객님들을 위해 무료 구내 전용 주차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방음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전용 욕실, 평면 TV, 고급 린넨 또한 구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생수, 난방 시설, 암전 커튼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매일 아침 현지 관광을 위해 출발하시기 전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
일반사항
바/라운지, 에어컨,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TV, 샤워, 엔스위트, 개인 욕실, 풀사이드 바
편의 시설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서비스
비즈니스 센터, 상점, 물품보관소, 호텔 내 상점
인터넷
무선 인터넷
주차
무료 주차 가능.
체크인
오후 3:00 이후
체크아웃
오전 11:00 이전
골든튤립 제주성산호텔 실제 후기들을 살펴볼까요 ??
다른 편의시설이나 서비스는 좋았지만 주차장은 별로
8.4
숙소개수에 비해서 주차장에 주차가능대수가 적다는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부분만 개선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위치가 좋은 숙소
6.9
위치가 좋고 객실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여서 전망도 좋다. 객실도 깨끗해서 좋긴하지만 한가지 단점이 주차장이 너무 작아서 6시쯤이면 주차공간이 없고 외부에 주차를 해야되서 불편하다.
루프탑이 매력적인 옵션이며 친절한 호텔
9.1
위치가 성산이라는거나 주차장이 부족할수도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아주 좋은 호텔인 것 같습니다. 루프탑수영장도 잘 이용했구요. 주변에 아쿠아플라넷이나 빛의벙커가 있어 그나마 위치적 패널티에 대해 위안받을수 있었습니다. 깨끗하며 편의점도 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은 여행 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데스크 친절하심...
8.7
룸 컨디션도 좋고 전망도 좋은편입니다. 위치도 딱 좋고.. 친절하게 룸업그레이드 해줘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조식신청 안했는데 근처 식당도 괜찮은 편이라 저녁이랑 아침 다 쉽게 해결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좁아서... ^^;;; 늦게 가시면 다른곳에 주차해야해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9.6
낡은게 없어서 너무 좋았구요 . 뷰가 바로 성산일출봉이 보였어요 완전 굿 그리고 주변에 은근히 먹을 식당들이 많아요 . 좀 비싸긴 하지만 ㅎ 편의점 제일 마니 다녀왔어요 아쉬운건 역시 주차장인데 너무 좁아서 주차하기 힘들었어요 . 늦게 체크인하면 그마저도 자리가 없어서 대로변에 주차한다고 하더라구요 . 호텔 규모에 맞게 주차장도 개선이 되었으면 좋을거같아요
청결, 조용,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 친절한 종업원의 응대, 적당한 위치 조건(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인접 등), 실속있고 맛있는 조식 뷔페 등 가성비, 가심비가 좋은 호텔임.
9.6
전반적으로 가격 관련 기대치를 뛰어 넘는 만족도가 좋은 호텔임. 제주도 재방문 시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임.
위치도 좋고 깨끗한 호텔
9.6
일단 위치가 좋았어요! 성산일출봉도 가깝고 광치기해변도 가깝고 성산쪽에서 관광하기에는 정말 적합한것같아요. 객실도 생각보다 크고 좋았어요!
성산쪽에서 쉬어가기좋은 호텔
10
밤늦게 체크인하면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대로변에 주차를 해야한다는 점이 아쉬웠고 다른 부분들은 모두 만족했습니다.
청결한 부분이 아쉬움
5.3
보조 침대가 하나 더 있어서 좋아했는데 누울려는 순간 진드기?한 마리가 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했네요. 보조침대에서 발견한거고 이미 씻고 큰 침대에서 누워있어서 방을 바꿔달란 소리는 하지 않았는데 자는 내내 찝찝하긴 했습니다. 다음 날 남자친구 팔을 보니 피부가 울긋불긋하게 다 올라왔더라고요.. 위생적인 부분에서 많이 아쉬움이 남았고 앞으로 숙소에 가면 무조건 침대를 꼼꼼히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5.1
2박3일 연박 했습니다. 시설은 나름 만족했습니다. 물 잘 나오고, 샤워시설, 비대도 좋았어요. 위치도 도로변에 있어 찾기 쉽고, 버스 했기 때문에 위치도 좋았어요. 문제는 청결입니다. 침대 프레임쪽에 먼지가 많아 제가 닦아야 할 정도였고, 발코니 문(방충망)을 열어야 하는데 먼지가 너무 많이 제가 닦고 열었습니다. 흰색 커튼에도 오염물(창틀먼지)이 여러 곳에 묻어 있었고, 모기 잡고 눌린 자국(피)이 그대로 천장 두 곳에 아주 눈에 띄게 보였어요. 그리고, 연박하면 원래 다음날은 청소 안해주시나요? 오후에 다시 들어 갔는데, 쓰레기통만 비워졌어요. 침대는 이불만 정리되어 있고, 밑에 베개는 뭉게친 채로 그대로. 흩어진 위자, 탁자, 사용한 컵, 티포트, 화장실 샤워부스 물기 등... 모두 청소없었어요. 더 놀란건, 제가 사용 후 물에 덜 젖은 수건을 그대로 접어서 올려 두셨더라구요. 이건 아닌것 같아요. 너무 화났어요. 그리고, 방음도 안되서 복도 지나가는 소리, 문 닫히는 소리, 옆방에서 말하는 소리 너무 잘 들려 밤에 잠을 못잤어요. ㅠㅠ 다음에는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
신축급 호텔 중에서는 보통입니다.
5.8
절대적인 가성비는 나쁘지 않으나, 상대적인 관점으로 들어가면 성산내에서는 그다지라는..생각입니다. 잘 찾아보시면 비슷한 가격대에 더 넓고 깨끗한 호텔 많습니다..다만 위 의견은 굳이 따지자면? 이라는 가정이 붙은것이고, 그냥 하루 묵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가성비 최고”
10
제가 3박4일 묵으면서 가장 저렴한 호텔이였는데 가성비 최고인 호텔인거 같아요. 남자친구도 매우 만족해했네요. 깨끗하고 1층에 편의점도 있고 지금 1주년 행사로 조식도 할인이벤트 하는데 12000원에 너무 잘먹었어요. 아침에 광치기해변까지 걸어서 일출도 보고 잘지내다 왔네요. 만족하구요 재방문의서 완전 있어요.